UN 특별보고관이 제주 4.3의 인권침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관련국들이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파비안 살비올리 특별보고관은 한국 방문 1차 조사결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검찰총장이나 일부 법관들의 개인적인 사과는
제도적인 사과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파비안 특별보고관은 내년 9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 방문 최종보고서를 제출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