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최근 보조금 횡령과 소년체전 실격패 논란이 된
제주도테니스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했습니다.
이사회는
테니스협회가
정관 또는 규정으로 정한 의무를 다하지 않고,
각종 분쟁이 발생한 점 등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는데,
정관에 따라 앞으로 협회 운영은
제주도체육회가 구성하는
관리위원회가 맡게 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