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세끼 요시야스 주 제주일본국 총영사와 면담을 갖고
제주와 일본 직항노선의 재취항과
무비자 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세끼 총영사는 직항기 재취항과 무비자 관광 재개를 위해
제주와 함께 노력하고 제주의 일본 자동차 전시관을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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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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