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1학기 기말고사 기간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증상자를 위한
분리고사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나
그렇지 않은 학생 모두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고,
시험 문항에 질문이 있는 경우 등에 대비해
화상으로 비대면 질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