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칼호텔 공공매입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칼호텔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한진칼은 최근
제주칼호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스타로드 자산운용과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매수 의향자와 매각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칼호텔 처분 평가액은
지난해 11월 기준, 687억 여 원으로,
오영훈 도지사는 후보 시절
감정평가액 지불을 통한
공공매입을 제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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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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