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배송불가 상품의 배송대행과
물품 공동배송 등을 위해 구축된
공유 물류 플랫폼인 '모당' 이용 실적이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물품 공동배송은 만 4천 여 팔레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 팔레트 가까이 가까이 늘었고,
창고 공유도 2천800여 팔레트로
천500여 팔레트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예상 배송비 계산 기능을 추가하는 등
플랫폼을 개편해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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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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