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와 서해 연안 수온이
최고 27.6도까지 치솟아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육박할 때 발경되는데
양식장 폐사가 우려된다며
관리와 대응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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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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