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감귤종인 '진귤'이 신장 기능장애 개선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대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공동연구팀은
진귤 잎을 이용한 조성물이
요관 폐쇄 유도된 쥐의 체중 회복을 촉진하고,
세뇨관 염증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공동연구팀은 지난 2월에도
진귤 잎 성분이 비만 억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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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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