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LPGA
하반가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4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갤러리가 있는 대회로 진행되며,
오지현과 박민지, 이예원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 132명이 출전해
샷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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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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