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의 첫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모집에
13명이 지원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어제(7/18)까지 진행된
이사장 공모에서
도내 출신 인사 10명과
도외 출신 3명 등 13명이 응모했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은
이달 안에 임원추천위 심사를 거쳐
선발 인원의 2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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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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