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제주가
대표이사 공모에 다시 착수했습니다.
ICC제주는
최근 임용추천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달 말, 차기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공모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ICC제주는 지난해 9월,
김의근 전 대표이사 퇴임 이후
두 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해
열달째 대표이사 공석인 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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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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