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도의회 임시회가
9일 동안의 회기로 개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예산의 효과가 계획대로 도민 모두에게
공평히 돌아가도록 편성됐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의 최우선 현안은 민생 고통을 줄이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을 위해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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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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