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반기 KLPGA 투어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제주 엘리시안CC에서 개막됐습니다.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등
총 상금 9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오지현과 박민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해 샷 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관중있는 경기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제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새겨진 캐디빔을 입고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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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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