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과 제주항 등을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도내 여객선과 화물선, 관공선은
목포와 군산, 인천 등으로 피항했으며,
해경과 경찰청 해양경비단은
항포구 선박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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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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