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귀성객과 관광객
21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9/8)부터 오는 12일까지
항공기와 여객선으로 21만 7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날짜별로는 연휴 첫날인 모레(9/9),
가장 많은 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선 5편을 통해서도
외국인 관광객 57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는 연휴 기간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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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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