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의
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캠핑장 앞바다에
떠 있는 파란고리문어를
주민이 잠자리채로 잡았다는 신고를 접수해
땅에 묻어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지난 13일에도
서귀포시 쇠소깍 해안에서 발견됐는데
해경은 절대 만지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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