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됐던
제주와 일본 오사카 직항 노선이
오는 11월부터 재개됩니다.
티웨이항공은
일본 정부가 한국 등 외국인의
무비자 관광을 전면 허용함에 따라
오는 11월 11일 제주와 오사카 노선에
취항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일본 인플루언서와
방송사 실무진 등 151명이
티웨이 항공편을 통해 제주 관광에 나서는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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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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