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제주마축제가
제주경마공원에서 개막된 가운데,
최고의 한라마와 제주마를 가리는
도지사배 대상경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제주의 말과 역사를 주제로 한
마상 무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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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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