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제주인 공헌자의 밤 행사가
어제(10/24) 저녁, 일본 도쿄
팔레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재일본 관동도민협회 임원과
공헌자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향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들의
노고를 기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오영훈 지사도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일본에 있는 4.3희생자 유족 발굴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