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발생한
145억원 횡령 사건의 핵심 피의자가
체포되면서 수사가 1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온
중국인 34살 남성 카지노 직원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자진 입국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체포해
제주로 송환했습니다.
이 남성은 해외로 도피한
말레이시아인 56살 여성 임원의
부탁을 받고 금고에 있던 현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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