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 3월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절벽으로 추락해
8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오랜기간 부양했고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지만
어머니를 사망에 이르게 해
죄질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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