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한
제주어를 보전하기 위한
박물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제주어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연구용역결과에 따라
후보지를 찾은 뒤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을 세우고
국내외 사례를 제주어 전시보존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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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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