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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코로나 철통 방역 속 세 번째 수능

김하은 기자 입력 2022-11-17 07:20:00 조회수 166

◀ANC▶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시간 정도 뒤면 시작됩니다.



제주지역에선 수험생 6천 7백여 명이

오늘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요.





시험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은 기자!



◀END▶



네, 저는 지금 제주여자고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입실 종료 시각인

아침 8시 10분이 가까워지면서

학생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다소 긴장된 분위기지만

다행히 오늘은 큰 수능 한파 없이

포근한 날씨 속에 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학교 앞에서 수험생 응원 등

격려행사가 금지돼

시험장 앞은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학부모들은

오늘 하루를 위해 1년 동안 고생한

자녀들을 배웅하고 돌아가는 모습인데요.



이제 입실 종료 시간이 40분 정도 남았는데

지각이 걱정되는 수험생들은

경찰이나 119에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VCR▶





오늘, 제주에서는

수험생 6천 7백여 명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거친 뒤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재측정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 24명은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에

설치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수험표와 신분증도 꼭 챙겨와야 하고,

휴대전화, 스마트 워치 등 전자기기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을 가져왔을 땐

반드시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현장 카메라---





오늘 시험은 조금 뒤인

오전 8시 40분에 시작돼

오후 4시 37분에 마무리되고



제 2외국어를 선택한 학생들은

오후 5시 45분에 끝나는데요.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는

제주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통제됩니다.



오늘 아침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늦춰졌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여고에서

MBC 뉴스 김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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