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사찰에서 목탁을 깨부수고
현판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제주시내 한 사찰에서 현판을 훔친 뒤
근처 숲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지난 달 같은 사찰에서
목탁을 부수고 인근의 또 다른 사찰에서
목탁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던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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