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15일 만에
제주지역 시멘트 수송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시 애월항에는
오늘 아침 시멘트 2천톤이 반입됐고
비노조원들의 차량에 실려
제주시 한림읍의 시멘트 공급업체로
수송됐습니다.
경찰은 애월항 인근에 200여명을 배치해
노조와 비노조원의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면담을 요구하던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농성에 들어가자 2시간 만에 퇴거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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