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출입국.외국인청에 붙잡힌
불법체류자를 상대로
보석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고
변호사 행세를 한 혐의로
30대 베트남 여성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5월, 검거된 불법체류 베트남 선원에게
사건처리비 명목으로 590만 원을 받고
선주를 찾아가 탄원서를 작성받는 등
돈을 받고 법률 사무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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