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핵심공약인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UAM을
상용화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드론 택시 등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내년 7월까지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제주형 UAM 실증과 운영노선 설정,
운영개념 수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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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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