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23년 새해 첫 근무날,
각계 기관과 업체 등은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헌혈 봉사를 하며 나눔의 의미를 담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가 하면,
3년 만에 도민 신년인사회도 열려
힘찬 새해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김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
무항생제 계란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새해 첫 출근일,
직원들이 헌혈 버스 앞에 줄을 섰고,
안에서는 먼저 온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침대에 누워 헌혈을 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시무식 대신 헌혈을 택한 겁니다.
(s/u) 틀에 박힌 시무식 대신
헌혈 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헌혈은 종일 이어져
직원 ..명이 참여했습니다.
◀INT▶
김홍필 / 00영농조합법인 운영관리실장
"이렇게 의미 있는 헌혈 봉사로 새해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SYN▶
"...노래..."
도청 로비에 소프라노 오능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토끼띠 직원들과 꽃에 물을 주며,
경제와 사회, 복지 등 모든 분야를 데이터화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는 새해 도정 목표가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원했습니다.
◀SYN▶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에 구축된 국가통합위성센터 등을 활용해
위성영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재난·환경·교통 문제 분석 후 해법을 찾는
지능형 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선보이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2년 동안 취소됐던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각급 기관장과 국회의원, 도민 등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신년인사회의 핵심 화두는
기업 유치와 규제 혁신.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규제를 혁신하고 보다 많은 기업을 기업을
유치해 도민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양문석 /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주요 도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상장기업
육성·유치도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 산업
생태계가 확정되고 좋은 일자리가 제공되길
기대합니다."
2023년 새해 첫 업무 날,
도민들은 힘들었던 지난해를 뒤로 하고
따뜻한 마음과 희망찬 각오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김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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