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를 놓고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월정리 마을회는
어제 마을 총회를 열어
더 이상 반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제주도와 협의를 추진하자며
비상대책위원회 해체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비대위측은
이장과 일부 개발위원들이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안건을 상정했다며
투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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