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팔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휴대전화와 옷, 공연 티켓 등을
팔겠다고 속여
피해자 68명으로부터 2천 3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이용된
계좌를 빌려준 사람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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