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5분쯤
서귀포시의 한 폐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진기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9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진기에 쌓인 먼지가
열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전 8시 반쯤에는
제주시 도남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흡연장소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19명이 대피하고
에어컨 실외기와 외벽 등을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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