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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타이어 공장서 화재

보도팀 기자 입력 2023-02-11 20:10:00 조회수 146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서귀포시의 한 폐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진기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9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진기에 쌓인 먼지가

열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전 8시 반쯤에는

제주시 도남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흡연장소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19명이 대피하고

에어컨 실외기와 외벽 등을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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