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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바가지·원전 오염수' 적극 대응

김하은 기자 입력 2023-02-14 20:10:00 조회수 110

◀ANC▶

오영훈 도지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행정시를 방문해

도민들과 만났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관광 바가지 논란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하은 기자입니다.



◀END▶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오영훈 지사.



최근 해외로 나가는 하늘길이 열리며

제주 관광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제기된

제주 관광 바가지 논란은 펙트가 없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SYN▶ 김방희 / 진행자

"해외여행 규제가 풀리자마자 제주 관광이 위기다…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건 관광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뭔가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SYN▶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 관광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는 건 좋은데 과연 사실에 근거한 지적인가…맞춤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명확히 하고…."



제주시 원도심을 살려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면서

보존과 개발 중 어느 쪽이 중요한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최영희 / 삼도2동 입주작가 협의회장

"칠성로 아케이드 쪽이 공동화 현상이 심각합니다. 문화 예술의 거리에 맵을 만들어서 그쪽 부터 시작해서 칠성로 아케이드까지 해서 큰 바운더리를 만들어서 같이 구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SYN▶ 오영훈 / 제주도지사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선 행정이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지역에 있는 예술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또 칠성로를 중심으로 한 상가들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주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 오영훈 / 제주도지사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에 이미 우리는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 된다.…그래서 현재 올해 이와 관련된 예산을 1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한편, 오 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문제로 동서 갈등까지

생기고 있다며 해결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고

행정 체제 개편은 행정시장 직선제가

아닌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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