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청 인근에서
거리 공연 관람객을 아무런 이유 없이
돌로 내리쳐 폭행한 20대 남성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가해자인 24살 남성이
지인에게 상해 피해를 입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있는데도
치료 없이 혼자 제주에 내려와 생활했고
우울증 평가지표도
2년 간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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