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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교통 사망 사고 난 곳에 신호등 설치

보도팀 기자 입력 2023-02-16 07:20:00 조회수 170

지난해 여중생이 교통사고로 숨진

서귀포시 동흥동의 한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설치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이달 안에 주민설명회를 가진 뒤

확정된 개선안을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상반기에 교통신호기 설치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곳에는 지난해 2월 사고가 발생한 뒤

과속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이 설치됐지만,

좌회전이 금지된다는 주민 민원 때문에

신호기는 설치가 지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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