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해녀회와
동부하수처리장 반대비대위 등 4개 단체들은 오늘
제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와 문화재청장 등을
직권 남용 혐의로 제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와 문화재청이
증설 허가과정에서 주소를 임의로 수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하지 않았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과정의 불법 행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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