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와 동남아시아 등
아세안 지역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기
탑승률이 기준에 미달하면
운항 손실금을 보조해주는 지원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지원 노선은
인도네시아와 태국,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 국인데
탑승률이 70% 미만으로 손실이 발생하면
300만 원에서 4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까지 국제선 항공사에
보조금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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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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