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의
소음 민원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소음민원은
지난 2020년 366건에서
재작년에는 514건
지난해에는 571건으로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건축공사장 등에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을 배치해
소음과 분진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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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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