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시공사가
밤 사이 공사 차량 반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시공사 측은
어젯밤(10일) 9시 40분쯤
공사 재개를 위해 장비를 진입하려 했지만
마을 주민 30여 명이 막아서면서
40분 동안 대치하다 차량을 철수했습니다.
시공사측은
지금까지 마을주민 8명을
공사방해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내일(12일)부터
다시 차량 진입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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