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치매 노인을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요영원 병원장인 것처럼 속이고
70대 치매 노인에게 접근해
50여 차례에 걸쳐 계좌 이체로
3천 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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