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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김재원 의원 21일까지 사죄하라"

김하은 기자 입력 2023-04-17 20:10:00 조회수 11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70개 시민사회단체는 공동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은

4·3 망언에 대해 사죄하고

4·3의 역사적 진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두 최고위원의 사죄와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없다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재원 최고위원은

내일(4/18) 제주를 찾아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평화공원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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