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을 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등학생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가해 학생들의 항소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공탁금을 낸 점을 감안해
장기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가해학생을 2년으로 감형했고 2년을 선고받은 또다른 가해학생은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
아파트 놀이터에서 동급생을 폭행하고
동영상을 유포시켰고 이후 피해학생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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