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골프장 인공호수에 빠진
골프공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하고 훔친 골프공을
매입한 업자 등 3명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내 골프장 20여 곳을 돌아다니며
인공 호수에 빠진 골프공 15만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골프장 영업이 끝난 뒤
밤에 몰래 들어가 골프공을 훔쳐
이를 되팔아 3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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