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신체 사진을 보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 2명과 촬영한
특정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같은 반 여학생에게 메시지로 전송했습니다.
학교측은 해당 남학생을 다른 반으로
이동시키고 오는 30일 학교폭력심의를 통해
징계 등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피해 여학생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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