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종인
무태상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1일)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자구리공원해안가 갯바위에서
길이 약 1.2미터의 무태상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무태상어는 백상아리 등과 함께
사람을 공격하는 대표적인 종으로
최대 3미터까지 자라는데,
해경은 살아있는 상어를 발견할 경우
물 바깥으로 피신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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