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실시한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에서
제주 해수욕장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주 제주 함덕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안전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는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매월 한 차례 방사능 정기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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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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