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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불법 촬영한 게스트하우스 사장에 실형 선고

김하은 기자 입력 2023-07-07 20:10:00 조회수 192

게스트하우스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사장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강민수 판사는

지난 2월

자신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투숙객 2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투숙객에 대한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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