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제주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31일)
서귀포시 중문동 야외 공사장에서
50대 남성이 열경련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지난 한 달 동안
제주에서 3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고,
연령별로는 50대가 42%로 가장 많았고,
발생 장소는 절반에 가까운 45%가
실외 작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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