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인 일자리 실외 활동이 전면 중단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만 천5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6천여 명이 연안지킴이 등
실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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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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