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베트남 다낭과
교류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제주도와 다낭시는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과 투자 무역, 농수산업 분야에도
실무교류와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다낭은 베트남 대표 휴양지이자
중부 거점 도시로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데,
오영훈 지사는 다낭 직항 노선 취항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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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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