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7곳이 선정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제주시 노형 오거리와 광양사거리
신라면세점과 메종글래드호텔
한라대입구와 서귀포시 서귀동 에스콰이어,
강정동 SK강정충전소 등 7군데를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음주운전 사망과 중상사고가 3건 이상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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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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